[12/1000] 브리튼 탄생 100주년 기념 "Soul on the Strings"

 

루체뮤직소사이어티가 벤자민 브리튼 탄생 100주년을 맞아 브리튼의 작품만으로 구성한 "Soul on the Strings"가 천 번의 문화예술 첫 경험 열두 번째 콘서트로 2013년 11월 16일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벤자민 브리튼은 영국의 국민 작곡가로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곡가 입니다. 이 공연에서는 현악합주를 위해 작곡된 브리튼의 작품들이 연주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다수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가족들이 문화예술 첫 경험에 참가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