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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안내 및 공지사항

[51/1000]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 프레스티지 한음 앙상블, 앙상블 디오엘 (2016.07.02 원주 백운아트홀)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2016.07.02 토 오후 3:00 원주 백운아트홀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는 2015 동(洞)!동(童)!동(動)!문화놀이터 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순회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는 클래식 음악을 난생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서 장난감이 악기로 사용된 레오폴드 모차르트(모차르트의 아버지)의 ‘장난감 교향곡’, 클래식 소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작곡한 멜로디를 어른이 된 후 작품으로 승화시킨 벤자민 브리튼의 ‘심플심포니(단순교향곡)’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진 꿈과 생각이 전 세계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융성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2015 동동동 문화놀이터> 선정 공연  


〉 프로그램 

레오폴드 모차르트_장난감 교향곡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엘가_아침의 노래 
- 슈베르트_군대행진곡 
- 바하_미뉴엣 
- 차이코프스키_행진곡 
- 드보르작_유모레스크 

벤자민 브리튼_심플심포니(단순교향곡) 

〉 연주자소개 

프레스티지 한음 앙상블은 원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하는 전문연주단체로서 2013년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크게 성장하였다. 2015년 1000FACE의 파트너로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과 〈동동동 문화놀이터〉에 참가하여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하였다. 프레스티지 한음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엄태현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피아노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강원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앙상블 D:O:L(디오엘)은 현대인에게 결핍되어가는 꿈(Dream), 목표(Object), 사랑(Love)을 음악과 함께 나누고자 2010년 결성되었으며 2011년 창단연주를 개최하였다. 한국 사람들의 정서와 이질적인 서양음악을 해설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으며 해설음악회의 차세대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시도하고 있다.


주요 연주자 프로필

 

이재상(바이올린):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현재 가천대 강사

성혜령(바이올린): 독일 카셀 시립음대 졸업인천예고 강사 역임

홍석주(바이올린): 런던 트리니티음대스코트랜드 왕립음악원 졸업현재 앙상블 디오엘 대표

안희석(비올라):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 콘서바토리움 졸업현재 세한대 겸임교수

민경아(첼로): 독일 에센 국립음대쾰른 국립음대 졸업성신여대 강사 역임

엄태현(피아노): 서울대 음대 대학원 졸업미국 Judson Univ. 졸업, 현재 프레스티지 한음 앙상블 대표

김소미(아코디온): 단국대 음대졸업현재 앙상블 디오엘 수석단원


[예매페이지 바로가기]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5988


[전화예매]

02-706-3670 (아마빌레 뮤직콘설팅앤리서치)


[문화예술 첫 경험을 위한 무료티켓 신청안내]

http://1000face.tistory.com/26


* 첫 경험을 위한 무료티켓이 마감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주최: 프레스티지 한음 앙상블, 앙상블 디오엘, 1000FACE

주관: 아마빌레 뮤직콘설팅앤리서치, 1000FACE

후원: 컨테무스